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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방제일 기자] 키즈 전문 매니지먼트 ‘레인보우컴퍼니’에서 앞으로 8월 28일까지 키즈걸그룹 리치걸 6기와 미니리치걸 3기 멤버를 캐스팅하기 위한 오디션을 진행한다. 레인보우 컴퍼니 전속 아티스트인 리치걸과미니리치걸은 높은 수준의 트레이닝과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있는 대표 키즈걸그룹이다,

국내에서의 인기뿐만 아니라, 중국진출 이후에 ‘프로듀스 101’과 같은 시스템으로 인기를 얻으며 안팎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그 영향으로 레인보우컴퍼니의 트레이닝 시스템과 제휴를 맺은 리치걸 아케데미가 난징지점, 난닝지점, 하얼빈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약 180여개의 리치걸 아카데미에서 예비 리치걸 친구들이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현재 5년째 제작중인 리치걸은 키 130cm~160cm까지의 여자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올해로 2년이 된 미니리치걸은 키 100cm~130cm의 여자 어린이들이 지원할 수 있다.

아이돌이 꿈인 어린이들에게 단순히 꿈을 실현하는 것만이 아니라 학업에도 충실할 수 있도록 건전하면서도 모범적인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는 리치걸, 미니리치걸은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팬층과 함께 소통하고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꾸준한 멤버별 재능 성장과 인기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현재 동시 진행되고 있는 멤버 오디션 모두 1차와 2차 예선 오디션을 거쳐 3차 본선 오디션까지 합격한 최종 1인에게는 각각 1억원 상당의 활동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평소 아이돌을 희망했던 친구들이나 자녀를 지지했던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규모가 큰 혜택 면에서 관심을 두고 많은 도전자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리치걸 6기와 미니리치걸 3기는 열정을 가지고 꿈에 도전하는 친구들에게 높은 수준의 트레이닝 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앨범제작,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충분한 커리어와 경험을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키즈. 주니어, 하이틴 친구들의 꿈을 함께 고민하며 기회의 장을 마련하며 지속 성장중인 ‘레인보우컴퍼니’의 앞으로의 행보 또한 기대가 된다.


방제일 기자 techmania@techworld.co.kr

출처 : 테크월드뉴스(http://www.epn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