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컴퍼니’ 레인보우치어-리치걸,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전 축하-응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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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컴퍼니의 치어리딩팀 ‘레인보우’와 키즈돌 ‘리치걸’이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재개된
2020 고양-한스타 SBO(연예인 야구) 대회 개막전에서 각각 치어리딩 응원전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개막 1경기와 2경기로 열린 이번 대회는 1경기 팀그랜드슬램과 올드브로스 전으로 진행되었고, 2경기는 천하무적야구단과 인터미션이 맞붙는 경기로 진행되었다.
이날 개막전에서는 ‘미스트롯’ 출신 가수인 김양과 우현정의 축하공연과 시구자로 나서며 레인보우치어팀과 키즈돌 리치걸의 공연과 함께 더 풍성한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전을 장식했다.
2020 고양-한스타 SBO 대회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수차례 연기되었으나,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후
지난 대회 우승팀인 인터미션을 비롯한 12개 팀이 참가해 관중없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를 통해 중계되었으며, 회 경기 영상은 고양-한스타 SBO 유튜브 공식채널인 ‘한스타TV’에서 다시 보기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 기사원문 : https://bit.ly/3oCt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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